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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our SoonSoo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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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M10 / 50.8mm /리얼라100 / 200604 / 서울숲

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라

하고 싶은 말이많아서,

심상을 표현할 적절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,

아무말도할 수 없는 때가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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