풍차마을이 있다는 어느 마을을 찾아 가다가
바다가 있다기에 무조건 차를 세웠다.
저 너머에 있을 바다!!
마음이 급하다.
***
북해여행의 친구들은
울언니, 한국에서 날아온 울 언니의 친구, 조카 성혁이랑 유진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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