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r SoonSoo 2010. 5. 3. 22:35










독일 북해 여행의 첫날,

숙소에서 아침을 해결하고 차를 타고이동하다가

간식거리로 먹을 빵을 사기 위해 들른 베이커리..

베이커리와 함께 까페도 운영하고 있어서

금방 내린 커피향과

갓 구운 빵 냄새가 너무 좋았다.

유럽 어디를 가나 커피 맛이 좋았지만

이 곳의 커피는 더더더더 향기로웠다.

200904. 독일 북해 어느 마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