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r SoonSoo

금낭화

Your SoonSoo 2006. 2. 20. 00:14





봄을 만나고 왔어요.

한동안 갑갑했던 숨통이

조금쯤트이는 것 같네요.

멀지 않은 곳에서 봄이 다가오고 있겠지요.

나도 날마다봄에게한걸음씩 다가갑니다.

200602. 창경궁식물원. Your SoonSo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