Your SoonSoo 오래된 자전거 Your SoonSoo 2005. 1. 20. 02:32 지금은 기운이 빠져따뜻한 햇살 아래 담벼락에 기대 쉬고 있지만나도 한 때는 잘 빠진 몸매에 번쩍거리는 자전거였지.내가 골목을 씽~씽~ 누빌 때면동네 꼬마녀석들 부러움에 한숨을 쉬었다고..your SoonSoo*북촌 한옥 마을의 어느 골목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