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roßefehn의 풍차를 찾아 다니다가 우연히가게 된Meer.
Meer는 독어로 바다라는 뜻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만(灣)처럼 보인다.
햇살 좋고, 바람 좋고, 구름 좋은 날 해변에 앉아서 햇살바라기 하며
아이들의 신나게 노는 모습을 보고 앉아 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.
아~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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