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근두근, 여행ing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 날의 바다 200904 / Germany,Nordsee,Neuharlingersiel 흐린 날씨와 드넓은 갯벌은흑백사진같은 바다를 보여주었다.옷을 여미고 어깨를 웅크리고 서서가물거리는추억을 한장 한 장 들추듯오래도록 바라보고 있었다. 더보기 한적한 바닷가 20090404 / Germany,Nordsee,Neuharlingersiel흐린 날씨와 바람 때문에 껴입은 옷 사이로도차디찬 바닷바람이 파고든다.햇살 좋은 날에는 빈 자리가 없었을 strandkorb(바닷가 등의자)도 한산하기만 하다. 더보기 ******* 20090404 / Germany, MitteldeichMitteldeich에서의 첫 날,안개에 쌓인 아침에 이끌려 나선 길에우리가 묵는 농가를 빌려주신 할머니께서아침 일찍 부터 자전거를 타고 어딘가를 다녀오신다.내가 먼저알아보고 인사를 건네니할머니도 수줍은 듯 밝은 미소로 인사를 받아주신다. 더보기 Good morning~!! 200904 / Germany, Mitteldeich 더보기 아침 창가 200904 / Germany, mitteldeich 1900년에 지어진, 독일의 멋진 농가에서 아침을 맞았다.안개가 살짝 껴서 더멋진 아침~~!! ^^ 더보기 이전 1 ··· 10 11 12 13 14 15 16 다음